울산 반구대암각화를 항아리에 옮긴 한지공예 반구대암각화 쌀독입니다.
반구대암각화는 울산의 대표적인 문화재로
선사시대의 생활상을 바위그림으로 새겨둔 것입니다.
그 암각화 속 고래와 다양한 그림들을 한지공예 쌀독에 장식하였어요.
실용적이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있어요.
울산관광기념품으로 울산을 선물용으로도 좋습니다.
크기는 쌀을 담았을 때 대략 쌀이 40kg정도 들어가는 큼지막한 아이입니다.
곡식을 담는 항아리로 내부는 화학마감재 대신 밀풀을 여러번 칠해 마무리하고
외부는 마감처리가 되어 있으나 종이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물에 담궈 씻지 마시고 수건으로 닦아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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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가로 46cm × 세로 46cm × 높이 41cm
(측정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 한지, 합지, 금속손잡이
제작 : 다련한지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