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겹의 한지를 입히고 벗기길 수차례, 빈티지한 멋을 살린 빈티지 찻잔받침입니다.


 

 

다양한 색상의 한지와 삼베를 입히고 벗겨내 닳은 듯, 낡은 느낌을 내주었습니다.

통나무를 재단해 자연스럽고 불규칙한 멋이 있는 골격에

삼베와 한지로 개성을 더했습니다.



찻잔 받침 또는 악세서리나 소품 받침으로 사용해도 이쁩니다.


 


자연목을 골격으로 사용하여 모양이 모두 다양한점,

수작업으로 한지를 입히고 벗겨내어 색감과 벗겨진 위치가 다양한 점을 구매시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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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지름 10cm~13cm × 높이 1cm

(자연목 골격으로 측정 위치에따라 다양합니다)

 

소재 : 한지, 삼베, 나무

 

제작 : 다련한지공예